[MVC 구현하기 - 1단계] 푸우(백승준) 미션 제출합니다. #344
Conversation
| private void validateBasePackage(Object[] basePackage) { | ||
| for (Object o : basePackage) { | ||
| if (!(o instanceof String)) { | ||
| throw new IllegalArgumentException("basePackage 는 String 으로 입력해야 합니다"); | ||
| } | ||
| } | ||
| } |
| .reduce(new HashMap<>(), migrateHandler()); | ||
| } | ||
|
|
||
| private Object makeClass(Class<?> targetClas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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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Class라는 네이밍에서 클래스를 생성한다..? 혹은 리플렉션을 이용해 클래스를 찾아오는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메소드 명을 클래스를 받아서 인스턴스화 시킨다라는 의미를 나타낼 수 있도록 구성해보는건 어떤가요?
생각나는 예시로는 toInstance() 같은 네이밍이 생각나네요~
|
|
||
| private Map<HandlerKey, HandlerExecution> extractHandlerFromClass(Class<?> targetClass) { | ||
| Object handler = makeClass(targetClass); | ||
| return Arrays.stream(targetClass.getMethods()).filter(this::haveRequestMapp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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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hod의 isAnnotationPresent() 메소드를 활용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 return Arrays.stream(targetClass.getMethods()).filter(this::haveRequestMapping) | |
| return Arrays.stream(targetClass.getMethods()).filter(method -> method.isAnnotationPresent(RequestMapping.class)) |
| private BinaryOperator<Map<HandlerKey, HandlerExecution>> migrateHandler() { | ||
| return (originHandler, migrateHandler) -> { | ||
| checkDuplication(originHandler, migrateHandler); | ||
| originHandler.putAll(migrateHandler); | ||
| return originHandler;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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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생소한 방식이네요!
이렇게 Map을 합쳐가는 방식을 고려해볼 수도 있겠군요 👍
| Optional<HandlerKey> findHandler = handlerExecutions.keySet().stream() | ||
| .filter(handlerKey -> handlerKey.canHandle(request)) | ||
| .findAny(); | ||
| return findHandler.map(handlerExecutions::get).orElseGet(nu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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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lerKey에 equals, hashcode가 재정의되어있어 handlerExecutions.get(new HandlerKey(...))로도 충분히 값을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위와같이 구성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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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에 equals 로 처리하기 힘든 상황이 있을 것 같아서 미리 메서드를 만들었던 것 같아요 ㅎㅎ
힘든 상황에 대한 설명은 아래 질문에서 답변하겠습니다!!
| public boolean canHandle(HttpServletRequest httpServletRequest){ | ||
| return httpServletRequest.getMethod().equals(requestMethod.name()) && | ||
| httpServletRequest.getRequestURI().equals(url);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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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uals가 재정의되어있는데 해당 메소드를 다시 정의한 이유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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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HandlerKey 이 RequestMapping 가 객체화됨으로써 요청으로 전달된 HttpRequest 가 Mapping 되는지 확인하는 역할로 생각했습니다 ㅎㅎ
그래서 든 생각이 @RequestMapping 에 만약에 consumes 과 같은 column이 추가되어서
@RequestMapping(consumes = {
"application/json",
"text/plain"
})
요 상황에서 만약
HttpRequest
~
Content-Type: application/json
이런게 오면 해당 Request 로 만든 HandlerKey 로 equals 연산을 못하겠다고 생각해서
HandlerKey 가 해당 요청을 처리할 수 있는지 판단하게 canHandle 을 만들자! 하고 생각했습니다 ㅎㅎ
지금은 equal 로 정의할 수 있지만 의존을 미리 만들어두면 나중에 처리하기 힘들 것 같아서 똑같은 메서드라도 재정의 해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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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contentType까지 고려한 로직이였군요!
확장성을 고려한 설계라면 동의합니다 👍
안녕하세요 주노 !! 🫡
이번에 리뷰 받게된 푸우입니다 ㅎㅎ
1단계 미션에서 만든 AnnotationHandlerMapping 에서 Map<HandlerKey, HandlerExecution> 를 만들기 위한 계층은 다음과 같습니다.
여기서 가장 아래 계층인 RequestMethod 가 Map<HandlerKey, HandlerExecution> 만드는 단위 입니다 ㅎㅎ
만약 중복된 HandlerKey가 있다면 예외를 발생시키도록 만들었습니다 👍
리뷰 감사합니다 주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