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 식물에 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SNS 플랫폼
선정 배경
- 반려 식물이란 '사람이 정서적으로 의지하고자 가까이 두고 기르는 식물'을 뜻하는 신조어다. 장기화된 팬데믹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자 반려식물을 키우는 이들이 늘고 있다. 소비자 인식 조사에 따르면, 팬데믹 이후 반려식물에 관심이 늘었다는 의견이 51.1%나 된 것으로 나타났다(농촌진흥청, 2022).
- 반려 식물은 종류에 따라 양육 방식이 다양하다. 정보가 부족한 초심자가 기르는 데는 적지 않은 어려움이 따른다. 이에 반려 식물을 기르는 데 체계적인 관리를 제공하고, 다른 이들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존재한다.
- 반려 식물 정보 공유 서비스는 이미 존재하나, 일부 서비스는 기능 및 UX에 대한 불만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예를 들어, '플랜트그램'은 식물의 종류가 적어 검색이 불편하고, 메뉴를 선택하는 방식이 복잡하다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더욱 편리한 UX를 갖춘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존재한다.
타겟 사용자
- 반려 식물을 기르는 사람들 / 주로 20~30대 청년 층
- 경험이 풍부한 반려 식물 애호가 및 전문가
주요 기능
- 검색: 식물 종류를 태그로 검색하거나 유저를 검색하여 게시물을 볼 수 있다. 태그 별로 가장 인기 있는 게시물들을 볼 수 있다.
- 게시물 작성: 식물 사진 및 글이 포함된 게시물을 작성할 수 있다.
- 댓글 및 좋아요: 다른 유저의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할 수 있다. 좋아요를 눌러 저장할 수 있다.
- 유저 팔로우: 팔로우를 통해 다른 유저와 친분을 맺을 수 있고, 해당 유저의 게시물을 모아 볼 수 있다.
사용자 가치
- 반려 식물을 기르는 데 필요한 정보 획득
- 비슷한 식물을 기르는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느끼는 재미
권기홍 | 조윤정 | 함소진 | 하신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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