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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차 데일리 스크럼

Najeong-Kim edited this page Dec 2, 2021 · 4 revisions

11/29 (월)

나정

저는 친구들이랑 5문제씩 알고리즘 약속이 있어서 풀었다! 브론즈3 실버2 이렇게 풀었다. 단계별풀어보기 제압중..ㅎㅎ 이번주에 수료하면 주말에 어려운 문제를 풀어보려한다. 리액트 강의를 보았다. 할인해서 유데미에서 5만원질렀다..하하하.. 써봐야 안다. 그리고 토요일에는 효근이랑 코드를 보았고 일요일에는 몸이 안좋아서 쉬었다. 오히려 오늘 안좋은 것보다 어제 안 좋았던 것이 더 다행이다. 리팩토링에서는 중복코드를 제거하고 싶다.

서진

다른 학교 사이트 외주를 해야한다! Express 초기 설정을 했다! 이번주 리팩토링에는 열심히 임할 수 있다! 이미지 없으면 썸네일 보여주는 것을 잘 만들어야겠다. 통일성을 가지고 변수를 바꿔야겠다. TypeORM 리팩토링도 진행해야한다. 테스트 코드를 작성할 예정이다. 롤링페이퍼도 ㅎㅎ 써야겠다

찬희

주말에 리팩토링을 진행했다! 원래는 RTC글도 쓰고 이력서도 쓰려고 했는데 주말에 장례식장에 다녀왔다.. 잠도 잘 못자서 컨디션이 그렇게 좋지는 않다.. 오늘은 WebRTC 리팩토링과 유효성 검사 미들웨어를 분리했는데 잘 돌아갔는지 API 테스트를 진행하고 머지할 예정이다. 시간이 된다면 백엔드 에러핸들링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력서를 반드시 써야한다!! 오늘은 칼퇴예정(찬성!) 늦어도 수요일까지 WebRTC 위키글을 작성해야겠다!

효근

주말에 토요일에는 알고리즘 5개를 풀어야돼서 실버3개와 브론즈2개를 풀었다. 백준 티어가 골드2가 돼서 기분이 좋다. 나정이랑 코드 보면서 백엔드 위주로 전반적으로 쭉 훑었고 찬희형의 고민이 느껴졌다. 잘 짜져서 이해가 금방 됐다. 일요일에는 넷플릭스에서 영화를 두개 봤다. 음향계 만든 글을 위키에 자세히 작성했다. 그리고 이력서도 작성했고 백엔드가 약한 것 같아서 노드 강의를 듣고 있다. 하루에 테스트코드를 7개씩 작성하는게 목표이다. 이번주 목요일이 되면 30개정도 작성되면 좋겠다. 대략적으로 테스트코드가 60~70개 있으면 괜찮아보여서 그렇게 할 예정이다.

11/30 (화)

나정

저는 어제 서진이와 같이 무엇을 해야하나 봤는데 S3를 분리했고 변수통일했다. 파일관련해서 컴포넌트 분리를 했다. 의미있었다!! 테스트코드를 작성했고 아파서 좀 누워있었다. 잠은 아니었다. 백엔드 부분은 import를 mocking해서 util을 테스트했다. 오늘도 리팩토링과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늘 컨디션도 어제보다 좋지만 그래도 좀.. 별로다! 집이 건조하다. 오늘도 화이팅

서진

어제 뭘해야되나 보다가 노션이랑 이슈에 있는 것들을 골라서 했다. 프론트엔드에 있는 any를 최대한 없앴다. 그리고 interface 몇 개를 만들고 이름을 바꿨다. Channel을 만들어서 Meeting과 Chatting이 상속받도록 했다. d.ts를 쓰면 export를 안해도 interface를 사용할 수 있어서 그렇게 만들었다. screen share하는 부분은 건드리지 않았다. warning 몇 개 없앴다. 오늘은 어제 못 본 리뷰인 1px 띄우는 것을 포함하여 UI를 고쳐볼 예정이다. 로그아웃을 할 때 firefox에서 window.reload를 안하면 문제가 발생한다.

찬희

어제 밤에 이력서를 쓰다가 리팩터링한 코드를 롤백하고 버그를 몇 개 수정했다. Chat 컴포넌트와 MeetVideo 컴포넌트를 쪼개보려고 한다. 시간 여유가 남으면 RTC 위키를 오늘부터 작성해봐야겠다. 그러고나서 시간이 남으면 백엔드 에러핸들링을 일관되게 하려고 한다.

효근

어제 리덕스 관련 부분 테스트 코드를 모두 작성했다. 리덕스 상태관리 초기화 함수를 만들어서 적용했고 나정이랑 백엔드 유틸성 함수들을 목킹해서 테스트를 작성했다. 피곤해서 칼퇴하고 잤다. 밤에 일어나서 학교 공부를 했다. 이해가 하나도 안돼서 마음이 불편하다. 오늘도 테스트 코드를 작성해야하고 이력서를 마무리해서 내고 내일 장거리여행을 가야하기 때문에 일찍 자야겠다.

12/1 (수)

나정

어제 백엔드 테스트를 작성했는데 머지하려고 PR을 날려보니 컨플릭트가 나서 봤더니 유효성 검사 미들웨어가 추가되어서 그랬다... 그래도 로직은 똑같고 코드만 분리된거라 오늘 고치면 될듯! 오늘은 발표자료를 만들어야겠다! 컨디션은 나쁘지 않다 맛있는걸 먹으러가서 그런듯?!

서진

서진서진은 큰일났습니다! 늦게 일어나서 후다닥 준비해서 나가야겠다! 어제는 짜잘한 노가다를 많이해서 오늘은 멋진 일을 많이 해보고 싶다! 푹 자서 컨디션은 좋다!

찬희

저는 어제 MeetVideo 컴포넌트를 드디어 손을 댓고, 어제 잠이 안와서 가볍게 백엔드 에러 핸들링을 손봤다! 오늘은 이걸 필요한 모든 미들웨어에 에러 핸들링을 위한 데코레이터를 붙이고, 직접 응답하던걸 throw를 통해 커스텀 에러를 던지게 만들어 줄것! 발표자료를 만들고, Wiki에 글도 써야겠따!

효근

어제 깨졌던 테스트 통과시키려고 했고, 프론트의 유틸함수들과 나정이를 도와서 백엔드 테스트를 작성했다!부하테스트도 가볍게 해봤다! 어제 일찍자서 컨디션은 좋고, 오늘은 팀원들과 피피티를 만들어봐야겠다!

12/2 (목)

나정

저는 어제 당일치기로 수원에 갔다왔다. 테스트코드짜고 맛있는 것도 먹었다. 다른 조원분들도 만나서 재밌었다. 늦게 들어가서 쉬다 잠을 잤다. 오늘은 발표준비와 문서정리를 할 것이다.

서진

어제 당일치기로 광교에 다녀와서 재밌었다. 서울보다 더 좋은 것 같기도 했다. 어제도 늦게 도착해서 역 하나를 놓쳐서 집에 10분 더 늦게 들어갔다. 나름 일찍 들어가서 쉬다가 이력서 마무리해서 제출하고 바로 잤다. 어제 쓴 리드미를 보니까 마음에 안들어서 오늘 더 수정해야될 수도 있다. 오늘 마무리 잘했으면 좋겠다.

찬희

어제 광교를 오랜만에 가서 되게 많이 바뀐걸 보고 신기했다. 캠퍼들을 이렇게 많이 만난 것도 처음이라 되게 재밌게 보냈다. 에러핸들링과 시간안에 할 수 있는 것들을 다 했다. 이제 정말 끝이 다가온다는 것이 크게 느껴졌다. 오늘은 다함께 발표자료를 만들고 마무리하면 좋을 것 같다. 오늘 배포도 마지막으로 하려고 하는데 문제가 없었으면 좋겠다.

효근

어제 수원에 가서 재밌었다. 평소에 돌아다니는걸 좋아하는데 한 번 장거리 여행을 떠난 것 같아서 좋았다. 어제는 프론트엔드 테스트를 짰고 밤에도 더 짰다. 이제 개발을 접고 발표준비를 빠르게 처리하고 수업도 듣고 저녁에 깔끔하게 잘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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