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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모델의 갯수가 변경될 때 마다 부모의 카운터 컬럼에 이를 저장하는 개념입니다. 이렇게 하면 쿼리를 날리지 않고도 자식 모델의 갯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current_user.records.count를 실행한다고 가정할 때, 카운터 캐시가 없으면 SQL COUNT쿼리가 날라가지만, 카운터 캐시가 있으면 users.records_count 컬럼의 값을 반환합니다.
이런 류의 튜닝은 습관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손에 익혀두는 것이 좋습니다. ㅎㅎ
User와 Record의 관계에서 카운터 캐시를 만들면 좋을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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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즈에는 카운터 캐시(counter_cache)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자식 모델의 갯수가 변경될 때 마다 부모의 카운터 컬럼에 이를 저장하는 개념입니다. 이렇게 하면 쿼리를 날리지 않고도 자식 모델의 갯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current_user.records.count
를 실행한다고 가정할 때, 카운터 캐시가 없으면 SQL COUNT쿼리가 날라가지만, 카운터 캐시가 있으면users.records_count
컬럼의 값을 반환합니다.이런 류의 튜닝은 습관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손에 익혀두는 것이 좋습니다. ㅎㅎ
User
와Record
의 관계에서 카운터 캐시를 만들면 좋을 것 같네요. ㅎㅎThe text was updated successfully, but these errors were encountered: